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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후련하네요 ^^


BY 공공의적 2008-04-16

오늘 드디어 고심하던 일을 마무리지었어요

질기게 따라다니던 사채....휴~~~

정말 돈천만원빌리고 이자에이자가 붙어서 그거갚느라 등골이 휘고

마음의 짐이 죽을듯이 많앗는데 드디어 적금부은거 만기하고 정기적금만기하고

해서 겨우갚았어요

이젠 발뻗고 잠을 잘수있을거 같아요

정말 하룻밤도 편히 잘수 없엇고 빗독촉에 이리저리 이돈저돈 꾸어다 메우고

남들에게 못들을소리 듣고 하던거 이젠 발뻗고 자게 생겼어요

정말 끔찍했거던요

이젠 더이상 신경안써도 되고 그동안 노가다하면서 벌었는데 시간데에 맞는 직장으로

옮겨서 집안도 돌보며 살수있을거같아요

너무나 기뻐서 .....

사채업자들 너무 무섭더군요 사람 무너지는거 하루아침이고

내가 꼭 죄지은사람마냥 말한마디라도 하면 죽일듯이 째려보고 험악한 얼굴에

종년보다 더하게 취급하더군요

그렇게 무서운줄 처음당해본일이라 ........

지겹던데 이제 다 갚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