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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


BY 혁맘 2008-04-17

안녕하세요..

 

혹시나... 아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여쭤봅니다.

 

우리아이가 올해 8살이 되었습니다.

 

8년전 아이 백일사진과 돌사진을 우리 동네에 있는 아이 전문 사진관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백일에 촬영 한번하고 돌 잔치후에 정리해서 찾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계약금 350,000지불)

 

그 사이 남편에 파산으로 인해 여지껏 오늘 내일 하면서 미루다 보니 여지껏 못 찾았습니다.

 

그동안 혹시라도 잃어버릴까 염려하면서 중간 중간 연락은 취했구요.

 

우리동네에 있던 사진관이 언젠가 옆동네로 이사를 했더라구요.. 중간에 연락은 계속 하고

 

있었구요..

 

6개월전인가 그냥 돈 낸거 만큼만 사진 정리해서 찾고 싶다구 했구...

 

그 직원분도 절 기억하고 계셨는데.. 몇일전 연락을 취하니 그 사진관이 폐업을 했더라구요...

 

그 폐점한 사진관과 같은 동네에 있는 동일 사진관에 연락을 취해보니.. 6개월전에 폐업했다구

 

본사 홈피에 문의해서 폐업한 사장한테 직접 문의해서 찾으라 하는데..

 

본사 홈피에 전번은 없구 고객센타 상담창구에 메일을 계속 보내는데도 연락은 없네요..

 

제가 정말 잘못은 했지만..  지금 제가 지불한 돈보다 사진 필름이라도 찾았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도 아프고 죄책감이 많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고.. 나중에 혹시나 내 돌사진 없어? 하고 물어보면 어쩌나 하구

 

생전에 한번 찍는 사진인데.. 정말 마음이 괴로와서 잠도 못자고 가슴 한구석에 돌하나 얻은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어찌 해결을 해야하나 ... 막막합니다...

 

폐업한 사장님 연락처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슴이 답답하구 죄책감이 들어서 못 살 것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