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가벗겨서 옷도 갈기갈리 찢어서 가슴과 아랫도리가 남들다 보이도록 누더기로 만들어서
벌건 대낮에 남들 다 보는데 내쫒고선 온동네 사람 구경와서 얼굴도 못들고 두손으로 가리고 도망치다시피 골목으로 숨어들었다가 겨우 어둠에 오고 도망쳐서 친정에가서 살았더니 이제와서..........
아무리 빌어도 들은체 만체 내쫒더니 왠 망발인지...
내가 당한 우사는 어디에서 다시 돌이킬꼬....
아들잘못된게 내탓이라며 사업망한것도 며늘잘못들어와서 그렇다며 날 땡전한푼안주고
내쫒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같이 살자고 하니 .......
내가 싫다고 하니까 도리어 미쳤다고 욕까지하네
아고....... 아무리 자신이 한짓을 모른다고 하지만 그렇게 망발을 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숙할 시간도 가지지않고 이제와서 딴소리는 ........
내아무리 못먹고 살아도 같이 살맘이 없구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