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만료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세값도 많이 오르고 전반적으로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긴 경기북부구요. 요즘 말이 많은 동네죠.
여태 전세만 살았는데 이젠 오르는 전세값을 감당하기도 힘들고 이사다니기도 너무 힘드네요.
문제는 왠만치 집값이 올랐으면 대출 어느정도 받고 사겠는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1억도 넘게 대출을 받아야 집을 살수가 있습니다.
집을 사자니 대출이자에 이런저런 정책들이나 그런것들때문에 불안하고 전세만 다니자니 것도 너무 힘이 드네요.
어찌해야 하나요? 남편도 별다른 말없이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이젠 이사마져도 쉽지않아 머릿속에 고민이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쪽엔 남편이나 저나 능력도 없고 큰 관심도 없고(사실 돈이 없죠..) 그냥 맘편히 살집 한칸만 있음 하는 생각뿐인데...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부동산에선 무조건 사는게 버는거라고 사라고 밀어부치는데 마냥 믿기도 그렇고 아시는분 시원스런 답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