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번에 도박을 해서 엄청난 돈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빗더미에 올라앉아서 죽을지경입니다.
그래서 이혼얘기가 오가곤 했지만 애들때문에 헤어지지도 못하고
또 한번의 실수로 이혼한다는것도 힘들고 어렵더군요
그와중에 자꾸만 서로 싸움이 되고 뭐든 마음에 안들게 되고
조그만 일에도 다투게 되엇는데 그럼 서로간의 잘못으로 다투고 둘만의 문제로 다퉈야하건만
이건 갑자기 친정흉을 하면서 친정에서 저를 이따위로 키워서 그렇다고
대뜸 그런소리를 하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랍니다.
할말 없으면 친정얘기하면서 사람 더 환장하게 하는지 정말 갈라설까도 생각했지만
분한 마음을 누르고 두고 보자고 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말을 해도 할말 안할말이 있지 툭하면 상대의 아픈데만 골라서
쓰러뜨릴려고 하는 미친인간 .. 나중에 두고 보자하고 있습니다.
꼭 마눌이 빌고 푹 쓰러지길 바라는 인간...
조금 수구려드는듯 하다가도 누가 바람만 넣으면 잘났다고 으스대는 꼬락서니하고는...
다수가 인정해야 맞는거지 그게 좋다고 벙글벙글 ..참내..
정말 늙어서 보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