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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피는꿈을 계속 반복으로 며칠간 꾸네요


BY 눈물맘 2008-04-18

요즘들어 한달쯤 전부터 남편이 바람난 꿈을 많이꿉니다..
것도 며칠동안 계속 반복되는꿈들을 너무나 상세하게 꿉니다....
실제는 어떻냐면요,,

울남편 작년부터 주말도없이 매일 출근하고 언제나 바쁘다며 새벽3시퇴근을하네요

파김치가 되어서....(참고로 직종은 건축설계직)
그러더니 기어이.. 부산으로 장기출장을 가서(여직원과함께..) 두달가량 안올라온상태이구요,

며칠전 드뎌 컴백홈 했습니다...

저는그사이 갖난쟁이랑 어린이를 집에서 혼자 건사했지요,,죽는줄알았어요...

입이다헐고 몸살나고 앓아 눕고 장난아녔어요... ㅠ.ㅠ

그런데..


좀..부끄러운 이야기다만..저희는 sexless입니다...
지금 갖난쟁이 갖게하기위해..작년에 한번 관계한후로 일년이 훌쩍 지났네여
두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의아할정도로...관계가 없습니다.
지금..결혼한지 6년차인데...총...10번도 안될것같네요.... ㅠ.ㅠ
회사일에는 왜이렇게 목메다는지...집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저를보면 아무런 생각이 안나구 그저 남동생같다고 이야기 해오던터라...

제가 뭐라 이야기만하면 색녀네..밝히네..그럼서 저더러 이기적이랍니다..

서방피곤해하는건 안중에도 없다구..지생각만한다구..자기가 생각이 날때까지 조용히

기다려달라네요....그러길 1년..2년...벌써 6년째입니다...어쩌다 가뭄에 단비흐르듯 한번씩

하게된게...둘다 아이가 생겨서 낳긴했지요...(정말 신기할따름입니다...)
사실이 이렇다보니..자꾸만 꿈이 마음에 걸립니다..것두 요며칠간은 매일 같은내용의 꿈을 꿔요
젊은 나이의경우 실제로 그럴수있다고하던데.. 저희남편은 이제 34인데
이 나이도 해당이 되는걸가요??
ㅠ.ㅠ

 

요즘들어 울남편 약간 수상해졌어요..부쩍 외모에 신경쓰고 옷을 사입더니...

내일은 회사에서 1박2일로 세미나를 간다더니 갑자기 당일치기로 바뀌었데요

그럼서 그날 입고갈옷이라구 한셋트를 사더라구요,,거기까진좋았죠

사이즈그 크담서 저더러 그옷을 바꿔오라데요..갖난쟁에델꼬 1시간을 운전해서 교환하러

갔지만...결론은 헛탕치고돌아왔어요..그곳이 망한듯...

울남편..포기를 않고..세탁소에들러 사이즈줄이고 기장줄여놓으라데요..

것까지 해줬습니다...어젯밤도...애들 둘다 징징거리고 집안 난장판이고 정신이 하나두없어

저녁도 못먹고있다고 일찍와달라고 부탁했거만..울남편 회사사람들이랑 저녁먹고 회사에서 누가

심부름을 시켰다나 하면서 마트에 축구화까지 사러갔다 12시가 다되어서 돌아왔어요

가방을 숨키길레 보니..축구선수들이 양말속에 넣는 정강이 보호대? 암튼 것까지도 새로 사왔

네요.....속에서 열불이 나고 끓어오릅니다.......

작작좀하라고~!!!!! 소리질러버리고 애 재우는데....말한마디 안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이러니 제가 꿈을 더 계속 꾸게 되는거같고 저만 심리적으로 더 불안해지는거같애요....

산후 우울증인가....

언제나 회사,친구,시댁식구들에 밀려 집은 뒷전인 남편...

그사람눈엔 아이들만 중요하게 비치고 저는 아예 안보이는것같네요....

너무나...슬픕니다.... ㅠ.ㅠ


좀전에도 똑같이 바람피는 꿈을 꾸고 일어나 잠이확 달아나서 글올립니다

혹시 해몽을 아시거나...도움주실수잇는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