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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BY 며늘 2008-04-19

저희 시 아버님 연세가 칠십이신데 힘든 농사일 하십니다

워낙 부지런한분이라서 가만히 안계십니다

시어머니한테는 대접도 못받으시고 식사며 집안 살림까지 다하시고 ....

불쌍합니다  옛날에 어머니 손지검 했다는 죄로 지금까지 어머니 한테 꼼짝도 못하시고...

어머니한테 문제가 더 있어요

제가 봐도 맞을짓을 한건데 ...

암튼 아버지는 정말 바르신분이에요

오늘 저희집에 오셧는데 무척 마르셨어요

내일 가시는데 뭘 해드리고 싶은데..

용돈은 절대 안받아요 받더라도 본인 위해 쓰실분도 아니고

한10~20만원선에서...

영양제 아님 보약 ....바로 구입할수 있는거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