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십대 후반으로 가는 주부입니다.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요즘은 정말 우울해요.
제 주변에 정말 속마음을 털어놓을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결혼후 남편이 사는곳으로 이사를 온후 앞만을 보고 살아온듯 합니다
제가 잘못 살은것 같기도 하구요, 이사를 온후 서로 친하게 지내던 두세명정도
제 나이 또래를 만났는데, 서로 말도 통하는것 같기도 했는데, 사회 에서 만난
인연이여서 그런지 제가 먼저 연락을 매번 하게 되고 상대방이 피하는것
같기도 하고 ..
결국 연락을 안합니다.
여고 동창 친구가 두세명 있었는데
서로 멀리 사니 만날 수가 없네요...
님들은 진정한 친구이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