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0중반 결혼 8년차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딸래미 아들래미 ,법 없이도 사는 신랑
한번씩 시집일로 맘상할때면 여기와서 맘달래고 돌아서곤했는데 부모형제임에도 불구하고 남보다 더
못한 시숙 ,시모
결혼해서 홀로계신 시모모시고 4년살다가 시숙 차산다고 신랑명의 빌려달랬다가 신랑 거절하니
그날 집에와서 온갖잡기들 때려부수고 칼들고 신랑 해칠려고 온갖행패에 결국은 더러워서 신랑 무릎꿇
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시숙 달래는모습에 어이없어 쳐다봤더니 시숙 저더러 입에 담지못할욕을 하면서
동생명의 정리다 해줄테니 우리 4식구 집비우고 나가라더군요.
옆에 서있던형님왈 저 사람성격 건드리면안되는데 아랫사람이 대든다고 오히려말리지는 못할망정
밉상스럽게하는소리하며 그때 큰애 두돌된거에 작은애3개월갖난쟁이...
..
결혼하면서 신랑명의로된 마이너스통장 카드 하다못해 휴대폰까지..자기생활에 필요한 명의는 신랑명
의 더군요 .알고나서 바로정리하라고 했어요
8년이 지났네요.
시숙 동거생활십수년만에 같이사는 여자도 결국 돈떨어지니 가대요.
다 말아먹고 지금은 시모집에 들와 살고있어요 .문제는 마이너스통장에 카드에 ..결국은 터졌네요
시모 같이살때도 너거신랑명의쓰는게 시숙이 그렇게 해를끼치더냐 너거한테 해된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갚아주마 .원금이라도 되는대로 갚다가 안되서 미안하다며 동생에게말한거라면 차라리
이렇게 분하지는 않을거라했읍니다. 원금은 고사하고 몇달치연체이자까지 다 물어냈네요
시모 내사너거식구 나간다면 편하다 나가라고 뽀로로 나가냐 시숙이 욕한거가지고 평생을 맘에 두고살꺼냐 등등..
형제지간에도 서로 의좋게 살려면 여자가 중간에서 잘해야한다.
결국 작은자식한텐 뭐가 남았으며 돌아온거 뭔지 가슴만 아프고 속만타들어가고 밥알이 모래같고..
부모가되서 자식들사이에서 시모처럼 가르치는 부모는 보다못해 첨봤고 명의고 보증이고 중간에서
말리지는 못할망정 시모에게도 따뜻한말 한마디 못듣고 결국은 다시는 이집구석 안오마하고 속으로 다짐하고
애들델꼬 우리4식구 친정식구 도움받아 나왔어요
나온지 4년된지금 ...
19평짜리 아파트 4000만원 대출받아 매달 대출금에 꼬맹이들 어린이집에 4식구생활비에,공과금에보험에 신랑월급170
만원에 안봐도 빠듯하게 살고있는지금 돈쓴사람은 따로있는데 그돈다 떠안아야하나싶은 생각에
요즘 수면제없음 잠못이룰정도로 분하고 억울하고 속이 아리고 새끼들 얼굴만봐도 눈물나고..
마이너스통장에 카드에 휴대폰2달치연채금(50만원)고해서 4000만원
친정엄마가 일단은 급한불부터 끄라고 막아는 주셨는데 한 보름있다 사채하는사람들 집으로 찾아와
애기아빠명의로 쓴사채가 1300만원더 ...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신랑 싸인이나 본인 신분을 확인하지도않고 어떻게 만들어준건지 알길도 없고
시모 우리식구 이렇게 된거 뻔히알면서도 몇달간 전화한통없고 시숙이라는작자 오히려 2년전에 사업
잘못되(사채) 그렇게 된거지 피해끼친거 없다고 아주 배째라 식으로 나오고 ...
결국은 엎어지고 자빠질사람들은 우리지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않을손가락 없단말 믿지못하겠더군요
부모는 다를줄알았답니다.
친정엄마 분하고 억울하다며 누우셨고 세상천지 이런집구석은 없다십니다.
1300만원 어떻게 막을지 깜깜하고 돈때문에 왜 죽나 했더니 제가 그심정이네요
오늘 법원에서 민사소송된게 날라왔더라구요.
알아보니 갚는수밖에 없다하고 형제간에 어차피 명의도용으로 고소를해도 또 민사로 갈꺼라고..
세월돌릴수만 있다면 8년전 세월로 돌아가고싶네요
사람하나믿고 왔는데 이런개판인 집구석은 보다못해 첨봤고 듣다듣다 첨듣고 ...
내 수중에 10만원도 큰데 5000만원이나 넘는돈에 집대출금에 한푼아낄려고 내새끼들은 조금이라도
싼 어린이집에 보내고 가스비 절약한다고 빨빨떨고 사는데 ...
법만 없음 정말이지 내가 시숙 죽이고싶습니다.
친정엄마 나보다 나은사람보면 못산다고 그나마 못한사람도 살고있는데 거거 보고 살라십니다
연애결혼해 누구원망할사람없고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에 열이 확올라 가슴이 터질거같고 우리 4식구
에게 희망이라는 단어가 보이질않는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라도 주절주절 두서없이 적다보니 조금은 풀린것도같고 새끼들 때문
에라도 부모는 힘을 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