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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짱나...ㅡ.ㅡ


BY 짱녀 2008-05-03

결혼 19년차......남편이 날 더 좋아해서 한 결혼....에효..살다보니...ㅡ.ㅡ

 

남에편 남편은 내가 하는 이야기는 귀에 들리지도 않나보다

 

난 대화하고 싶은데....늘 동문 서답을 하곤하여 나에 기분을 상하게 한다

 

직장을 다니는 나는 속상한일 있으면 이야기 가끔 하곤하는데

 

남에푠 남편은 내탓으로만 돌린다,,,,그래서 남에편 남편이라는 말도 생겨났는지..ㅡ.ㅡ

 

오늘아침에도 밥먹으면서 직장이야기 잠시 했건만 밥만 먹는다...듣는건지 먹기만...

 

그리곤 동문서답 내일 백람회구경가야지,,이런다,,,순간 화기치민다...이야기하는 나를

 

무시하는거같아서,,,외,,다른 이야기하냐고 물었더니 관심읍다고 잘라 말한다,,,

 

도대체가 틀렸다,,아내는 남편에게 위로받고 싶어하고 대화하고 싶은데...이 인간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동문 서답만 내뱉으니,,,살수가읍다.

 

늘 우리 대화는 이런식이다,,,말이 업다업다 이러케 말수가 읍으니 답답하기만하다

 

그럼 대화하지말까???우리??..내가 내뱉은말...듣고는 아무말 읍시 밥만 먹고 현관열고

 

간다는 말도 읍시 나가버린다,,,,훵하니 바람만 부내,,이 작은 가슴에...

 

햇빛좋은 여름날같은 오월에 난 외 아침부터 짱이 날까.......어후...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