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꼴로 잠자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술을한잔 먹고와서 할때마다 적극적으로 안해준다면서 신경질을 부리고 자네요.-_-
사실은 제가 방광이 안좋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잠자리를 하면 아파서 조금씩 거부감이 생기는게 사실입니다.ㅜㅜ
그렇다고 잠자리를 싫어하는 편도 아닙니다.
병원에서는 방광이 많이 내려왔다고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면 방광을 올리는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남편도 방광이 안좋은거 알고있습니다.
아픈거 아는 사람이 어떻게;;;;
평소는 전혀 안그러는 남편,
술만 먹으면 한번씩 기분나쁜 말을 내 뱉습니다.
적극적으로 안해준다....
그래 앞으로 니 몸에 손도 안될꺼다...[그럼머해;; 또 될꺼면서-_-;]
다른남자랑 해도 넌 그러지 않을꺼다<<<<<<<< 이말에 지대 충격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있는 신경질 다 내고 제 속 다 뒤짚어 놓고 자네요;;;;
남편이랑 8살차이나구요. 이제 결혼 8년차입니다...애들도 둘이나 있구요...
짜증나고 속이상해서 잠도 안옵니다...ㅜㅜ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거기서 다른남자는 왜 나온답니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남편이지만 너무 짜증납니다..ㅜㅜ
아픈걸; 어쩌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