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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넘 좋아하는 신랑


BY 행복맘 2008-05-13

아~ 정말이지 넘 화가나네요

오늘 저녁에 맛있는 외식하기로 해놓구선

갑자기 약속이 있다고 나가더니 아직까지 깜깜무소식...

분명히 9시까지 들어온다고 했거든요

이젠 전화기까지 꺼놓고....ㅠㅠ

화가나서 저녁이고 뭐고 암껏두 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애들과 피자로 저녁을 대신했죠

피자에땅에서 옥토쉬림프 시켜서 먹었는데 무지 맛나네요 ㅋㅋ

애들과 셋이서 두판 다 먹어버렸습니다~

한판가격에 두판을 먹을수 있는지라~

역시 맛있는 걸 먹으니 화가 좀 가라앉네요 ㅋㅋㅋ

그래도 남편 들어오면 단단히 일러둘려고 준비하고 있어여

휴~ 정말 술좋아하는 남편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