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즘 여기에다가 하소연 하는 아짐이네요.
아들이 고3인데 기숙사에서 생활을 합니다.
사실 그건 정말 다행이네요.
애비가 이들방에서 생활하고요.
오늘 주말이라서 아들이 집에 왔는데 저녁시간에 아들에게
엄마 이혼 이야기를 께내려는데 울 아들 이혼 에서 화를내면서
소리를막지르네요..ㅠㅠ
자기도 스트래스받아서 요즘 공부도 안되고 시험도 망쳤다고
그냥 엄마가 알아서 하라고요..
자기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막소리지르는데 저도화가나서
아들에게 소리지르고 욕도해버리고 ..ㅠㅠ
아들 대학 들어갈때 까지 참고살려고 참고산 내인생이
너무 비참해 지네요..ㅠㅠ
이번엔 그놈이 죽도록 미운데 ..
그놈을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미운데..
20년을 참고살고 그놈은 20년을 더럽게 살고 있는데말이죠.
제가왜이렇게 바보가되어가는지 비참해지네요.
바람난 남자이야기도 이젠 지쳤네요.
그년 남편이 그년를 그냥 애들엄마로 대리고산다고하네요.
그남편도 부인이 흘리고다니면서 여기저기퍼주는걸 알더라고요.
자식이3명인데 고2 중 초딩 그래서 그년이 보험다니고 부동산이나 이삿짐
오다따서 벌어오는돈의로 아이를 기르니 그냥 참고사는것 같더라고여 ㅠㅠ
그냥 허울만 부부로 부인을 소 닭보듣이 사는것 같네요.
그러니 그년은 더흘리고 주워먹고 그러고 사는년이고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