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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랫층 창문에대고 오줌 뿌려버리고 싶다.


BY 담배연기 2008-05-19

신문에 보니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를 10년간 맡아오던 윗집 사람이

아랫층에대고 오줌을 뿌렸단다.

 

10년동안 담배연기 올라온다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아랫층에서 염치없이 계속

피워대니 윗층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우리 아랫층에서도 아줌마가 밤에 몰래 주방쪽 창에서 서너번 담배를 피우는데

아이가 그걸보고 창을 내려보면서 엄마, 아랫층아줌마 담배피워 라고 소리도

지른적이 있는데 다 알면서도 지금도 계속피운다.

 

담배연기가 이상하게 연기냄새가 아니고 구역질나는 화장실냄새처럼나서

우리 집 거실이며 아이 방에 머물러 선풍기로 바람을 내서 연기를 밀어내고

창문을 닫는다.

 

아랫층 아줌마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요즘 고민중이다.  내 친구는 엘리베이터에

'아랫층 아줌마 담배피우면 윗층으로 다 올라오니 그만 피우세욧!'

라는 글을 대문짝 만하게 붙이라는데

 

어찌 하오리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