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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게 해야하나..


BY 갈대 2008-05-23

엇저녁 놈편이랑 싸우고 답답하다

하는 일이 겨울에 잘 나가는일이다

여름이 다가오면 나를 잡아먹을려고 한다

사업이라고 하면서 영업은 잘 못한다면서 나보고 하라고하고(남자들이 설치하는 사업,남자들이 다들 영업하면서 하는 일이다)사무실일 보라하고 ,현장에 같이 일하러 가고 애들(중1,초5,초1)돌보고 막내 공부 밥해서 먹이고 청소하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면 (현장이 늦으면 밤10, 항상 같이 이동을 원함)

거의 죽음이다 겨울에는 애들을 거의 밤늦게나 볼수있고

여름에는 덜 일이되니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하며 어떻게 줄이자한다

생활비 1.500.000 학원비 800.000,관리비150.000(전기세가75.000),차 기름 100.000

나머지 먹을것 병원비 등 지겹다 돈 더 달라고 하면 날 죽이라는 둥

내 카드빛이 드디어 1.600.000이 넘어서 쪼들린다

어쩌게 갚아야하지 생활하다 애들한데 오버(치과 옷)사다가 몇달이 완전 차곡차곡

자기 하는일 도와야 한다며 다른 일 생각도 못하게하고

인자는 투잡을 생각 낮에는 자기일 도우고 밤에는 다른 일을 하잔다

애들은 나두면 다 알아서 하니까 뭘 봐주고 말고 하냐고

애들한테 넘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서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 학교에 들어가는 비용등 그외 세금 자기통장 보험포함  1.500.000등

죽을려고 한다

어쩌게 생각하면 짠하기도 하지만 나도 죽을 것 같아서

넋두리 해본다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