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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하루


BY 속옷가게 2008-05-26

속옷가게 운영하거든요.

오늘 전화받았습니다.

한여인네의 성질난 목소리로 요점은 남편이 다른여자에게 선물로 산 속옷의 카드전표를 발견한 것같습니다.

기억하건데 정확하진않지만. 그때아저씨는 자신의 아내가 병원에 있어서 이쁜속옷을 선물하고싶다고 하면서 물건을 사갔어요..

아줌마맘을 이해합니다. 화가 나는거...

그치만 저는 물건판 죄밖에 없는데 전화해서 싫은소리를 해대니...

물건팔때마다 정말 부인꺼냐고 물어야하나...이궁..

조만간 아저씨데리고 온다나...

정말 이놈의 장사..당장 문닫고 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