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의 미혼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4년전에 돌아가시고 80이 넘으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식사도 챙겨드리고 잘 할때는 정말 고마운 동생이지요.
그런데 동생은 능력이 되지 못하는데도 돈을 헤프게 써서 어머니 살아계실때 1번,
그 이후로 벌써 2번이나 몇천만원이나 되는 돈을 카드로 써서 아버지와 식구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끼고 아껴서 모아놓으신 돈으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갚아주었습니다만 또 어제 전화로 저에게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