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이 너무 좋았다 그들이 이사 오기 전까지는 밤거리는 오가는 사람없고 지나가는 차없고 조용한 이곳이 그 가족들 땜에 낮이건 밤이건 너무 시끌럽다 애가 4살인데 울음을 터트리면 1시간에서 2시간 쉬지도 않고울어데고 엄마는 계속 잔소리해데고 모든 방문을 덩치에맞게 쾅 닫아버리고 티비소리는 울려서 나이트에 온 느낌이랄까 아문튼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열이나서 조용이 건던 나도 일부러 발을 쾅쾅 걸어다니죠 벌써 이러고 산지 언6개월 지났죠 여름이 문제죠 창문을 열어 놓을 수나 있을지 오히려 어느날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것이죠 한성깔인 제가 아줌마 너무 예민한것 아니예요 그랬어요 우시 아직도 열받아 매일 문이 불쌍해요 어찌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