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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BY 줌마 2008-05-28

아이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보내야 하나? 급식을 끊고?  도시락 쌀 일도 만만치 않지만 정말 부글거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진정해야 하는지. 누구한테 분통 터지는 마음을 호소할 길도 없고. 어쩌다 그런 개차반을 대통령이라고 뽑아서 늘 불안에 시달리며 우울증까지 겪어야 하는지. 김구 선생만 살아계셨어도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명바기가 이 땅에 지존이 될 수는 없었을 텐데. 물론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게 없지만. 아, 백범 선생님! 정말 그립습니다. 사진에서만 뵈어도 늘 가슴이 뭉클했었지요.

 

아 놔! 진짜 꼭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