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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BY 물결 2008-05-29

 우리딸 84년생입니다. 스물다섯인데

나  어이없고 속 상해서 잠이 안옵니다.

우리딸  대학 졸업하고 직장땜에 따로 사는데 카드결재내역 조회 하다가

기절 할뻔 했슴니다.   모텔에서 결재한 흔적이 나와있는거예요.

나  이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속이 너무너무 상해서 미치겠어요.

물론 딸 한테 남자친구가 있는데  난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랍니다.

요즘 20대 애들이 무슨 생각 하고 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대화가 필요한 우리집인거 같아요.

난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남녀가 결혼하기전에 모텔에 다니는 일은

절대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일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야  이 미친년아 !! 하고 야단부터 쳐야 할지  아님 모른척 해야할지

또 아님무슨말로 달래서 그러지 말라고 해야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그러니까   어떤식으로 대화를 풀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슴니다.

우리 딸들 다  이러지는 안겠지요.  아들놈들도 마찬가지구요.

으아악~~ 속상해    짜증나구 창피하구  내자식이 이럴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