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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이거..기분나뿐거 맞죠?>


BY jj 2008-06-10

손위 시누이는 33살이예요~그리고 아직 시집을 안갔죠;;

시누이한테는 그러지 안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말씀을 드렸지요......웃으면서;;;;

그런데 아버님 말씀이 시아버지는 절 딸로 생각하신다는 말씀뿐;;;

다음에도 똑같은 행동을 하시더라고요.

저희 신랑쪽 가족들은 다 똑같은 생각인가봐요;;;

아버님이 엉덩이를 툭툭 칠때마다 인상쓰고 그러는데...

다들하는 뭐 삐진거 있냐고;;;

그렇게만 물어보시고....다 딸 처럼 생각해주는데 왜 기분이 안좋아 있냐는둥;;;

괜히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더라고요.

남편한테도 그랬는데....

남편은 저랑 시아버지랑 허물없이 지내는게 좋아 보인다고만 하고....

시아버지가 그러는게 당연한건가?그런생각 까지 했었어요.

근데 그게 하루 이틀지나도 기분은 정말 안좋더라고요.

다들 그래요 시아버지가 그러는 분이 아닌데 저한테는 장난도 하고 엉덩이도 토닥거린다고....

아버님이 절 너무 좋아 하는거 같다고 부럽다고들해요;;;;;

근데 전 정말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아닌데..............정말 환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