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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에요


BY 꾸리맘 2008-06-10

저는 제가 화나면 말을 안해요...아주 심하게 화나면요....

 

옆에서 안절 부절 계속 말걸지 마시구요...그냥 두세요..

 

제가 암말도 안하고 처다 보지도 않으면 전 신랑이 안절 부절하거든요.......

 

물론 옆에서 계속 말 걸다가...웃음이 나와서 풀리기도 하지만요....

 

그냥 조금 시간 두고 있으면 더 잘 풀릴꺼에요...

 

아직 신혼이니까...좀더 조율이 필요할꺼같아요....

 

서로 중간 지점에서 만나야지...누가 더...변해주느냐...싸움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천천히...절반 지점을 같이 정해보세요.....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조용히 계시면 신랑님도 금방 풀리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