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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네요.......


BY 소심주부 2008-06-13

어제 집을 보고 갔던

부부가 오늘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앴다.결정 할것 같은..

"여긴요 바람이 앞뒤로 잘 톻해 여름에 에어콘 필요 없고요.......

야경이 더 좋고요...

산책로도 많아요.......등

좀 말이 많았나? 싶은게  집 소개를 했다.

꼭 당장이라도 매매 할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우리집만 본줄 알았더니

에궁........옆동집을 계약을 했단다........

뭐야...........  .... 

기분이 참 묘한게...아니  ..영 마음이 후징근 하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