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에 아이가 셋인 맘입니다
저를 컨트롤 하기넘 힘들어 여러 맘님의 조언이 정말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남편 자체로는 괜찮은데 시댁이 넘 가난합니다
이남자 만나면서 선을 봤었는데 그사람은 김포 땅부자집 아들 이었거든요
근데 느낌이 별로라 남편과 그냥 결혼 했죠....
경제적으로 힘든건아니지만 이왕이면 ..
하면서 자꾸 과거를 생각합니다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제와 이런생각을 하면 현재가 불행해지는데
남편에 대한 애정이 모두 식어서 일까요?
도무지 꼴보기 싫어요 남편이 잘못한 것두 없는데 아니다 아니다 이러면 안되 하면서도
그사람이랑 결혼했다면 어땠을까 떵떵 거리고 살았겠지 하는생각에 ..........
지금의 감사조건을 모두 잊어버려요
저를 어찌해야 하나요
저좀 도와 주세요 지금 이자리에서 행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