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에 학교들어가서 지금은 중3
요즘은 그래도 이애와 치르는신경전이 덜하다.................나 무지 노력하고..
딸은 모르겟다,,,노력하것지..
1학년때 질풍노도가 심햇다.. 2학년때도 좀...........................3학년에 올라가서
좀 덜한다..
잠이 많아졌다,,,,,,,,,,,,,,, 지아빠가 잠을 무지착하게 잘자는데 이애도 잘자네....
숙제하다가 자고.....................공부좀 하는가싶었는데.................드가보면
쿨..
생리해서 피곤타고.....................쿨..
본인도 키 더커야한다는거 알아서 나하고 줄넘기 꼬박꼬박하기로 해놓고서
거의 못지키는같다....비와서...또는 생리중...또는 배아파서...
중간고사 엉망으로 치르고 (이애말은 무지힘들었다네...애들다 오십보백보라나,,,,,,ㅠ)
요근처는 학원다운학원도 없고...글타고 안보내기그래서 3달정도다녓나?
지금 수학과외를 시작햇는데 선생님이 좋은거같다....................체계적으로 하는거같고
좀더 지켜봐야겠지....이샘 하는말 ~~ 어제 수업하고나서 얘 잠을 좀 줄이는게 필요하다고..
어머니도 숙제재대로 하는지 날마다 체크해주시라고...........................넵 !!!
본격적으로 공부들어가서는 시들해보이지... 계획하나는 정말 꼼꼼히 짠다,,
ㅋ
문제집사면서 공부플랜다이어리 란것도 사서........................그 플랜짜는데...시간소비
왜냐,,,,,,,,,,,,,,,,온갖 이쁜색깔다쓰고...이뿌게 만드느라..
하교하고나서 더우니 곧장 샤워도 했으면 좋으련만 밤에 숙제하다가 씻으러 들어가서
감감 무소식.... 옛날같으면 나 소리 버럭질럿을텐데...이젠 안그런다,,
곧 졸리니 머리말린다고 드라이소리 윙윙...
난 가게있어서 퇴근이 늦어질것같아서 딸한테 쌀좀 앉혀놓으라고햇는데..
한다고해놓고 집에가면 안되있다,,,
잊엇단다...이런게 부지기수...
뭔생각을 하는지 ~~
핸드폰의 바탕화면은 맨날 바뀌어있고 당근 비밀번호로 잠가놓고...(누가 보나?? ㅎ )
...... 책상앞에 앉아서 문자 수시로 보내기..
저번부터 약속했다...등교할때 월 수 토만 핸펀 가지고 등교하겠다고.
내가 대신 용돈 5천원 더준다고햇더니 순순히 그런다고 하더라..
거기에 응한게 어디냐 싶어서 착하다고 햇다,, ㅠㅠㅠㅠㅠ
손톱은 맨날 물어뜯어서 이날이때까지 깍아줘본적이 없다..
퇴근해서 집에가면 인터넷 쇼핑몰을 기웃기웃거리면서 엄마눈치를 본다..
옷과 악세사리에 부쩍 관심을 보이고..
난 울화통이 터지고...
지나간 1일에 한달용돈을 줬는데 바로 옷사는데 90% 들어갔다.
물론 옷장에 옷은 그득하다~~ 내가보기엔
다 이쁘기만 하구만 본인은 맘에드는게 별로없다는거다,,
그럼 한달을 어찌살려고... 어찌살래? 햇더니 친구들한테 받을돈 많다나? ㅎ
ㅠㅠ
내가 인터넷뱅킹하고 현금받았다..
어젠 샤워하고 들어간상태에서 내가 문을 여니...바락 소리를 지른다..
지 벗은몸 보지말라고.....와...~~ 왜그러는데.. 다른애들도 이러나.
버스타고 등교하는데 오늘은 부랴부랴 늦엇다고 태워다달라길래
태워주고 내리는데 얼핏보니 입술에 뭔가 발랐다,,,흐휴..
뭣을 발랐나 ...저녁에 얘기를 해봐야겟다,,
정말 중요한것은 조근조근 이야기하는거다..........
소리지르는거 이제 안할거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