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당하구 가족협박당했습니다..............
경찰에 연락해도 두리뭉실 넘어갑니다....
홀아버지 가정인데
아이들과 함께 저를 이용하구 협박했습니다...............
주변인들은
제가 생활비 안댄다구 저만
나쁜 년 취급합니다.....
제가 그집에서 하우스키핑한것도 아닌데
월급줬겠어요?
에미없이 자라는 어린것들 불쌍해서 신문사며 ,복지관이며, 동사무소며....
그 정성이면
제새끼,대통령도 시켰을 겁니다,아마................
다른건 다 참고 넘어갔는데
오늘아침,
네 아들 000꼴통을 쳐 죽여버리겠다......라는 외침소리를 듣고는
마음 정리했습니다.....
감옥밥먹던 놈은
급하면 감옥밥 생각나는 법인 모양입니다....특히 그 놈은.
감옥살이까지 해 본 놈이
자식들 교육은 얼마나 잘~~~시켰겠어요?
[온갖 만행에 폭력까지...
어쩐지 미성년애들이 잔인하구 무지막지하다싶었어염....]
남의 험담 정말 하기싫은데....
저 너무 힘듭니다...........
여자,엄마 없는 집안이라
제가 자원봉사한다치고 잘해주려 애썼는데..
아무 보람도 없고
차라리 무신경했더라면
길가다 만나도
아! 그런 사람이 있었지 참.....했을 텐데 말이져.............
저에대해 그 가족,너무 많이 아는군요.......
제 개인정보만 유출되고.................
그가족의 지인들까지 합하면 .....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다 저를.....오해하시고 계시는군요...................
제가 참 어리석은 짓을 했다싶네요......하하하
다똑똑한사람들인것을,
저보다 형편이 나은 사람들인 것을...........
이젠 저도 신경 뚝! 끊을 랍니다.....
그간 거기 신경쓰느라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오해가 해명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또
저 좀 많이 아프겠죠???????
슬프네요......
사람들이 저와 그가족의 관계에 대해 뭘 알까요????
하하하호호호호
정말 우습군요.................
지난시간이 넘 아깝네요.....
저 애정행각한것도 아닙니다.....
순전히 돈 없어서 그런건데
저보고 부녀보호소 안간다고 경찰에게 비웃습디다.....
예전에 감옥살이도 했던 사람이라는데
건강도 형편 없는 인간이
세상살이 저보다 경험 있답시고
저 이용해서
자기 자식들만 챙깁니다....
그동안 학대받고 인권 유린 당한것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죽이고 싶을만치......
그 가족에게 돈 갖다바치는 노숙자들 ,
진짜루 웃깁니다.....
그 남자 ,존경받을일 하는것 없습니다...
다 그남자 자신의 요겅을 채우기 위한 포장일뿐...............
그걸 모르는 사람들의 주머니만 털리는거져..................
저를 위로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다시는 아프지 않을.
그리고 보내는 시간이 천년이 지나도 아깝지않을
그런 사람을....................................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