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만 보다가
나에게도 엄청 속상한 일이있네요
자세한 사항은 쓸수가 없고
친정엄마 중증환자이신데
저의 집에서 1년 7개월을 보냈는데
안 좋은 일만 자꾸생기네요
내게도 태양이 언제 비추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