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후배가 있는데 가끔씩 안부겸 고향선후배로 한번씩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자꾸만 선봐서(전문직종)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자주하고
그렇게 해보고도 안되면 일본여자나 홍콩여자도 괜챦은거 같다고 그러네요
사귀던 여친이랑 자꾸 안맞아서 헤어지게된걸 알고 나이가 30중반을 훨씬 넘은상태라 급한거는 알고있어요
혼자서 오래 근 20년을 지내오다보니 마니 외로워서 결혼을 서두르는 느낌이듭니다
조건이나 학력이 아주 뛰어난데도 제짝을 못만나서 그런것을 보면 안타까움도 있다가 왜 내게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가끔씩은 궁금한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첨에 선이라는거까지 봐서 결혼하기엔 아직 늦지않다고 말해주곤했는데 이젠 그렇게 해서라도 좋은사람만날수있을수있지않냐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제가 6살이나 많고 편해서 그런거는 알고있지만 이젠 제가 좀 불편합니다
연애경험이 별로없이 혼자살다보니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고 또 이런 불편한 마음 들어서는 선후배사이라도 보기가 좀 거북해서 무슨의도??인지 짐작이라도 간다면 제가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 선배님들 이야기를 듣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