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가 예의없는 카운터 간호사들 보면 화나지요?
얼마전에 병원에 갓어요
근데 의사가 약 처방을 안해줬어요
집에 약이 며칠분 남은 걸로 착각을 하고 돌아왔지요
일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느라 잊고 있다가
한밤중에 약봉투를 보니 약이 내일 아침것만 있더군요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병원에 못가고...
제가 약이 몇갠지 갯수를 안셌던것도 실수이지만
주말 이틀을 약을 안먹을 수도 없고
약 타러 돈 들여야 하나
그냥 받을 수는 없나 싶어서
전화를 했지요
병원 카운터 여자랑 통화를 했는데
기분 나쁘네요...
의사한테 물어보더니
그때는 약을 안먹어도 괜찮은 상황이라 안준거고
담에 왔을때 약이 필요하면 약처방을 해주실 거라고...
전 거의 약이 필요한 편이니 담엔 처방 받을 것 같다고..
이 말까지는 좋았는데 그 다음말이....
보통 약을 못으면 그때 물어보거나
내 몸이 괜찮아서 안줬나 보다 하는데...
그 전부터 목소리 톤이 안좋은 상태였었고요...
환자에게 건방지다 싶고...
좋게 웃으면서 잘몰랐다고 좋게 얘기해도 계속 그러대요
간호사가 계속 건방지게 뭐라 뭐라코 말하는 소리를 뒤로 한채...
전
본인 같으면
아파서 병원갔고
치료받고 약타는데
매번 약 받다가
안받으면 궁금하지 않냐며
어떻게 내 몸이 괜찮아서 안줬나 보다 생각하고 말고
주말까지 꼈는데 걱정이 안되냐고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지 않겠냐고
말해주고 끊었어요...
물어도 못보나요...?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그 병원 가기도 싫으네요
이런 일 겪으신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