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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BY 곰돌이 2008-07-16

정말 힘겨운 삶을 살고 계심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또한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으며, 지금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더할 나위없이 어린 딸아이가 있어 더욱더 고심이 크겠다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이혼이라는 것이 최우선인듯 싶네요

아이와 함께라면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오

저는 이혼은 안했지만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움을 겪고사는 주부입니다.

그나마 남편이 암수술은 하였지만 정말 열심히 살려고 다른데 눈한번 돌리지않고

살지만 돈이란 누구맘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봐요

부모님이고 형제지간에 모두가 피하는 것은 기본이고 월세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빚만 잔뜩 싸였고, 업체들에게도 갖은 핍박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워 참고,인내하며 내일의 희망을 보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기에 견딜수 있습니다,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주위나 친구나 누구에게도

말못할 사연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답답해서 친구고 누구에게는 말하곤 하였지만 내얼굴에 침뱉는 격이더라구요

아무도 도움이 되질 않더군요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더군요

서글프고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알기에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님도 더더욱 힘내고시고 믿음과 함께하세요

마음이 한결 좋아집니다.

항상 좋은일만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