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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글올린후..


BY .. 2008-07-18

하루하루가 지옥같다가도 아이들생각에 주저하다가도 오늘까지 오고있습니다

정신 바짝차리자 ..상처투성이지만.. 제 못난 탓에 아이들상처가 절 더 못견디게합니다

그러나 전 남편과는 끊어지고 싶은마음은 변함없고 님들이 주신 힘과함께 오늘도 출근해서 일을하고있습니다

남편한테연락이왔는데... 엄마보증문제는 오늘 법무사 가서 차용증을쓰던지 공증받아야하는지 오후에 갈것같습니다만

엄마께서는 불안하신가봅니다

법무사가서 법적으로 보증문제가 잘 정리될지 가능한지..

하도 말을 잘바꾸는지라...

지금 엄마께서는 아이들 불쌍하고 학교끝나서 빈집에 올거생각하시면서 울고계십니다

딸인 저는 죽을 죄인이되서 이 죄를 어찌해야할지... 그렇게 말린결혼인데...

엉망진창 되버린 지금이...많이 죄스럽습니다

집보증금문제는 700 만원인데 반씩나눠야한다니...이해할수없다는군요

소송하랍니다

왜냐면 보증문제가2천만원인데..제가 1천만원갚기로 서로 합의한부분이... 너무 질려서 그러기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보증금 반 을 법무사가서 1350만원으로 해달라고했더니 그렇게는 못하겠답니다

달마다 조금씩 저에게 주겠다면서...안갚겠다는거겠지요..

포기해야하는거 같고...그걸 빌미로 이혼과 결부해서 해석할까봐...

어찌해야 원만하게 해결이 ..기대하는게 제 착각인건지...

그런데, 지금은 너무 지칩니다

제가 이기적인건지...

지금 하는 남편의 얘기들을 어디까지믿어야할지...

제가나가는걸로 백만원받습니다...

처음에 월급받아서 월세방얻어서 애들데리고 나간다길래 법원에서 협의이혼 접수하고 오는길에 대안이라고

제시했더니 ...나간다고했으니까 계좌에 돈입금해줄테니 그리하랍니다

전 그렇게라도 이혼하게되면 다포기하고싶을정도였구요

못난엄마여도 아이들걱정에 그렇게 내보낼수없다고생각끝에 그랬구요

친정엄마집에 압류되있어서 엄마가 당장 나가라고 집보증금빼서 갚으라고 너무 화가나셔서 밀어붙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집에 들어오지않고 있는상태구요

두서없이 써내려가서 마음은 할말이 많아 답답한나머지 이렇게 글올립니다

9월12일에 법원가서 마지막정리해야하는데 나오겠답니다 믿어야할까요?

일을 이지경으로 벌러놓고  그때가서 안나오고 변덕을 부리면 지금의 모든 것들은 물거품이되나요?

법무사가서 엄마 보증문제해결하면 법적으로 효력이될지고민이고 ..백만원받고 저에게 짐빼라고 하면

나가게되겠지만...이혼 하는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