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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 사춘기...정말 힘들어~


BY 사춘기와싸움 2008-07-18

도대체 사춘기가 머길래....정말 힘드네요.

딸아이가 5학년인데 사춘기인지 짜증만 늘고 점점 친구를 더 좋아하고

동생한텐 더 땍땍거리고 점점 대답이 말댓구식으로 변하는것 같아

정말 신경쓰이고 어떻게 대화하고 대면해줘야 할지 어쩔땐

난감하고 모르겠어요.

혼내면 말도 안하고 뚱하고 자기방에서 나오질 않으니 혼내지도 못하겠고

대화를 해도 자기도 모르겠다고 사춘기니까 그냥 내버려 달라고만 하고

정말 힘드네요.

이제 곧 생리를 하려는건지 자주 배가아프다고하고 요즘엔 왜 그렇게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는지..먹는건 정말 잘 먹는데....

사춘기가 오고 이제 생리도 하게되면 이제 어느정도 여자로써 크고 있다는건데

지금어린이 보험을 들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프다는 말을 자주하니 건강 검진을 받고 나서 보험이라도 들어주고 싶어서요.

요즘 화재쪽으로 많이 들으시던데 보험쪽으로 아는것도 없고 저희 식구들

제대로된 보험도 없어서 알아볼 방법이 없네요.

종류도 많은지라...어린이보험 화재쪽으로 괜찬은걸로 좀 알려주세요.

요즘은 아이의 사춘기와 매일매일 싸움에 전쟁이네요.

그 넘의 사춘기 빨리좀 갓으면 좋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