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가 올해 중2인데
작년에 문화센터에 갔어 봉사시간을 10시간을 했다.
올해는 20시간을 해야한단다.
어디서 해야할까?
물론 또알아보아야지.
복불복이라고 휴지한번주우면 시간을 잘책정하는곳도 있고
땀흘리면 빡시세 했어 봉사시간을 받아온다.
울아들은 작년에 문화센터에 갔더니 주방에 들어가라고 하더란다.
주방아짐이 가스렌지위에 있는 환풍기의묵은때,
즉시커멓게 떠떡지된것을 다떼내라고 하더란다.
뭣모르고 땀뻘뻘흘러가면서 했다고,
그리고 몇칠을 거기에서 봉사를 했답니다.
그와중에서도 어떤아줌은
학생들아 !!대강하고 내려온나 하는이도 있고
또다른아짐은 하는김에 깨끗히 하고 오라고 하더란다.
봉사땜시 신청하러 울아이와 내가 갔던날
그기에 어느학부모가 아는사람인지
그담담자 하는말 ,아! 오셨어요함써
그학부모도 학생(자기아이)을 데리고 왔는데 바로사무실로,
글곤 그학부모에게 사무실에 오라고 하더니
그부모님에겐 봉사시간을 바로 발부하더라구요
문제는 무엇이냐하면
전국 관공서,문화센터등 봉사시간 발부할수 있는곳에 근무하는
부모,친인척,사돈에팔촌,친구등등 이있는
자제분들은 기냥 날로 먹더라구요.
울아이 반에서도 이모부가 경찰이라서
봉사 안해도 자기형것과 울아이친구가
20시간을 받아왔다고 하더란다.
그럼 봉사시간제도도 부익빈 빈익빈 이더라구요.
정말 힘든곳,열악한곳에서 특히 지하철에는 정말 힘들지요.
왜 형식만 있는 봉사시간제도를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단체로 양로원,고아원등 사람의손이 필요한곳을 학교가
학생들을 인솔했어 가면 어떨련지 하는 생각을...
모든것이 열악한 국민들은 이리저리 깨지는군요
''중,고등학생들 봉사시간제도''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