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87

세입자 골탕 먹이는 주인 부부와 부동산 여자 거짓부렁이...


BY 소비자 억울한 피 2008-07-26

 

어쩜 가는 전셋집마다 주인들이 비양심적인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사 온지 한 달 만에(작년 초겨울 중순경 들어옴)

우연히 천장을 보니 누수 흔적이 나타나 황당했고

그렇게 누수 및 누수흔적이 없다더니,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를 건 낼 때도

누수는 없음으로 V체크 되어 있었는데,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 배신감과 가슴에 또 상처가...

 

화장실 귀뚜라미 보일러 물통에서 물이 새 킁킁하며 애타던 심정 이게 모람???

주인여자한테 H.P 연락하니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넘기고 좀 기다려 보자는 식 참 답답한 심정

왜 내가 더 속이 타는지 아까운 물만 흘러 보내려니 에혀~~~해서 주인 아저씨한테 H.P으로 연락

설비업체에 알아본다며 미루기만 4일 그 물이 장난 아닌 양이었는데 어쩜 둘 다 저리도 태평할까?

 

그리고 어느 날 아저씨가 올라와 만지더니 밸브를 덜 돌려 놓더군요@@

다행히 밸브 꽉 풀어 놓지 않아 수습된 상태 좋게 마무리 된 문제


어느 날 외출 후 돌아오면서 우편함에 보게된 수도요금 명세서 기겁을 할 노릇이네요~

어떻게 이사 온지 17일이란 기간에 나온 물세가150.000원 넘게 우~~~~~정말 어이없어라```

알아서 모라고 말 꺼내겠지 기다리니 주인 여자 올라와 전기요금명세서 보여주며 계산하자고

이런~우리가 안 쓴 금액까지 내라고?이상해 말하니 다시 알아보고 오겠다는 주인여자

자기네 아들이 쓴 사용금액을 나보고 다 내라는 거야?황당

알아보니 한 달 전에 자동이체 해지해 계산이 안 된 상태

이틀인가 있다가 다시 올라와 계산 착오없게 전기요금 서로 처리하고

수도요금 얘기 하길래 4일간 물이 얼마나 내려갔는지 아까운 물만 내려 보내

담달 수도요금 많이 나올 거라고 말했어요...그리고 오신 김에 안방 천장 보시라고

가리키는데 안으로 들여다보시면서 얼버무리고 겨울이라 결로현상일 거라고 말하며 끝 

자기가 뭘 아냐고 자기 남편이 알지?!그러면서 자기 할 말만 다하고 내려가면서

보일러 누수 문제와 연관된 거라 다시금 거론하니 애 엄마 참 이상하다?

우린 수도요금 별로 많이 안 나오는데...

날 아주 이상한 여자 취급하며 계단을 내려가며 말하는 주인 여자의 말

참 기분 더럽고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ㅠ,,ㅠ


기분 안 좋았는지 자기 남편한테 안 좋은 식으로 말 전한 거

담날인가 그 담날인가?주인아저씨 얼굴 표정에

안 그런 척 티내기 자기도 덩달아 기분 안 좋았다는 식으로

자기 아내가 전한 거 내 비추는 말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웃겨 정말...

아니 내가 못할 말 한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말한 것 뿐인데 나 참~~

담달에 참고 하라며 전에 통보한 건데 또다시 거론하니 열 받네요!

그리고 내려간...


한 달이 흐른 시기 또 수도세가 적지 않은 금액 비슷해 놀란 맘 주인

명세서 가지고 하소연 나도 황당한 상태라 놀라 이 금액 다 부담 할 순 없다고

남편한테도 말했는데 수도세도 누진세 붙죠????@@


아래 층 자기네 누수문제인지 뭔지 그런 일로 공사를 해 물이 많이 나온 걸 늦게서 알려주는 건 모래요?

그러곤 아저씨 자기네가 다 부담했다고 당연한 걸 가지고 생색은...두 달치

사실 한 달치는 우리가 사용한 만큼은 내려 했는데 이것까진 자기네가 다 냈으니깐

담달부터 부담하면 된다고 무턱대고 자기넨 한 달 사용료가 15.000이라고 하네요...

 

시청에 아줌마가 알아보면 알거라면서 그렇지만 지난해와 올해의 가격 차이가 나는데

작년 걸로 계산을?수도 요금도 오르는 걸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그래~~내가 참자

참고 2년만 살다 가는 거야 소란 피워 몰하니?감정만 더 상하지!

이사 비용도 다른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었는데 그때까지만 살자... 

불쾌하고 싫었지만 전에 살던 집보다 세탁기 덜 돌리고 덜 쓰는 물 양 그래도 부담하며

조용히 살다가자는 맘으로 참았는데 그 얼룩진 서쪽 가장자리 천장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져

가구 밑으로 흐르고,다른 군데군데 얼룩진 모양새 스텐세수대야 올려 놓고 뚝뚝 떨어지는

빗물 받아내는 심정...주인 아저씨는 임시 방편으로 옥상에 가장자리 거꾸로 기역자 모양으로

비닐을 깔고 벽 바깥 쪽으로 내려 딸 창문과 부엌 쪽에 바람까지 막다시피 해 놓아

이건 또 모야?더워 환장 하겠는데 한 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는 심사

세입자가 살겠금 해 놓아야지 자기 생각만 하고 저렇게 일처리를 해 원망하면서

방충망을 뜯고 가위질을 해 숨통을 트이게 만든 나 방충망은 원래대로 해 놓고 휴우``````

(작년 겨울엔 창문 쪽으로 서쪽으로 결로현상으로 곰팡이가 잔뜩 펴고 휴~안 좋은 환경 쳐다보며

살려니 열받아 재료 사다가 육안으로 안 보이게 남쪽 방향만 처리하고 살았어요)

 

이부자리는 젖고(요)이상하다 어떻게 물이 있지?누가 오줌 싼 것도 아닌데 지도 그린

모양새로 축축하게 이런~~~~~우려했던 일이 터져 버린 거죠

 

예전에 누수 문제로 된통 당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불안해서 더 물어봤지만 대답은 부동산 여자나

주인 부부 누수는 절대 없다구 걱정 말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주인이 1층에 사는데 무슨 걱정이냐고?문제 생기면 해결해 준다고

걱정 말라며 장담하던 그 호탕한 소리 어디로 숨겼지?개기기


지난 일요일에 남편한테 독촉해 내려가 주인아저씨한테 통보

올라와 보면서 자기네 아들이 살 땐 안 그랬다는 말만...

난 너무 화가 나 따지면서 내가 지금 첨 말한 것도 아니고

이사와 한 달 만에 아줌마한테 얘기 했는데(말씹고)

7개월 만에 빗물이 떨어지게 만드냐 말 꺼내니 주인아저씨 기분 언짢은 듯...


현관문 앞에서 나도 아줌마 나도 딸 같은 자식을 키운다고...

웃겨?그래서 사실 내가 더 먹었지...자식 같은 그래 말 한 번 잘 하시네요!!!

자식 같은 사람한테 그렇게 거짓부렁 하면 되는 거래요?! (속으로 생각)

알거 다 아는 내 자식들이 다 웃네..기 막혀(상황 판단)-_-;

여기서 왜 그런 말을 앞세워 가당찮아~~~~~~


남편이 말려 더 따지지도 못하고 부엌 있는 쪽으로 이동

생각 같아선 더 화를 내도 시원찮아~~딸 좋아 하시네

나이를 어디로 먹고 그런 말을 하며 대접 받고파 야단이람 하는 생각...

서로 얼굴 붉히지 않게 감정 상하지 않게 제대로 손보고 집을 내 놔야지

그런 식으로 인생을 살려고 하는지 한심한...

세입자에게 고스란히 피해 입히고 전세금만 챙기면 다냐구?....! 

제대로 보수공사 하고 집을 내 놓아야 세입자가 이런 골탕을 안 먹잖아~~~~


옥상에 누수가 있는지 전체는 아니고 방수 처리한 게 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살아 봐야 정확한 내막을 알 수 있기에 전문가도 아니고 경험을 통해 터득하는 것이니


전 집은 옥상에 올라 갈 수가 없어 볼 수도 없었고(계단 없음)

다급하긴 하지만 정말 이런 집은 두 번 다시 오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이 시세만 따지고 안전하다고 막무가내 들어온 집이네요


하여간 주인이나 부동산이나 정말 믿을 게 못 된다는 거

사람 믿는 게 이리도 힘들어서야?!

하루 속히 해결 되어 빨리 이사 가고 싶어요~~~~
 

법대로 할까?군청에 신고를 할까?혼 줄을 내주고픈 심정이 간절해요...

부동산 관련 피해 더 이상 안당하고 살고픈데 세상사 내 맘 같지 않고

어떻게 부동산을 믿어야 할지 복비는 복비대로 내고 정말 속상해요ㅠ_ㅠ

징글징글한 주인,부동산(여자)진짜는 진짜고 가짜는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