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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BY 언니 2008-07-27

 

 

초등 오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애는 시험에서 항상 일등을 하고 (중산고사에서는 전교 일등) 수행평가니 단원평가도 점수도 좋은 편입니다.

 

또 아이가 착해서 선생님들도 이뻐하시죠...

 

그런데 이번담임이 젊은 선생님이 되셨는데 나름 평등하게 한다고 아이들 칭찬도 잘 안 하고 굉장히 철저하게 하시나 보더군요 평판도 좋고요....

 

저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엇는데 이번에 성적표 받고 경악을 했습니다.

 

우리아이가 보통이 평소 하나 아니면 두개였는데 이번에 열개를 준겁니다.

 

아이도 자기가 일등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보통 열갤ㄹ 받으니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히도 납득이 안가고 내가 뭘 잘못했나 선생님게 따지고 싶은 마음 억누르고 있습니다.

 

다른반 애들 물어보니 공부도 그럭저럭 하는애인데 담임들이 보통을 두세개 정도 밖에 안 줫더라구요....

 

물론 일학기 성적 안올라가기때문에 지장없다고도 말들하지만 기분문제인데

 

어떻게 선생님이 우리애 성적을 이렇게 하셨는제 따져보고 싶은데 엄마들이 말립니다.

 

오학년 올라와서 시험 일등했구요

 

단원 수행 모두 좋은 점수 받앗습니다.

 

그런데 에체능에서 집중적으로 보통을 줬고 학과목에서도 보통을 하나씩 줬습니다.

 

젊은선생이라 나름 공평하고 촐조하게 한다고 했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잡득할 수 없는 성적이라

 

지금 어덯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맘 같아선 따져보고 싶은데 별난 엄마취급받아 아이한테 오히혀 해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잇습니다.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