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 올해 62세인데
평소 시끄럽고 나서기좋아하고
통장 나오고싶어 운동해서 통장하는데
변덕도잇구요,
자기아쉬울때 아부떠는 그런사람이죠.
평소 만나도 아는척안하길래 나도그랬죠,
그쪽에서 그러는데 우리가 애써 인사할 필요는없잖아요
근데 오늘 아침에 우리가 빌라 2층인데
그집 손주들이 경기도사는데 가끔옵니다
옥상에서 너무시끄럽고 아이들이 뛰고
베란다 물내려오는 연통에서 물이 죽죽 새서
가만잇음 안되겠어서 올라가보니 아이들 노는
물놀이기구에 물이넘쳐서 그게 우리집으로 내려오는거였어요,
물이 새는데 말안하고 가만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지금 우리집에 물이새요, 이야기하고 옥상에서 내려오면서
옥상이 놀이터인가,,나혼자 내려오며 한마디했더니
대뜸 소리를 지르고 악을쓰고 c8 c8 .. 막말을 해대기 시작하는데..
그냥 갈까하다가 그러면 사람 더얏볼것같아서 아저씨 지금 나한테
그소리 한거에요? 하니 모처럼 애들이 놀러와서 노는데 여기가 놀이터라고
했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기가막혀서 우리처럼 말안하고 사는사람도 없어요,
여기사려면 아주 조선시대여자처럼 암말않고 살아야겠네,,했더니
암말 않던대요,
근데 욕을 들은것이 너무분한겁니다,
그사람 성격에 내게 사과할것같지는않고
여기가 중소도시인데 시청 계시판에 올려봐야 둘이 해결하라고 할것이 뻔한데
혼자 끙끙 삭히려니 열불이 나는거에요,
먼데서 일하는남편에게 전화로 이야기하면 남편 그유순한 성격에
그냥 말어,, 그냥 지나가 할텐데
욕들은것을 그냥 참고 지나가야할까요?
저혼자 생각으로 해결이 안되어 이렇게 님들 도움을 받고자 올리니 도와주세요,
참고로 이남자 62세구요 나랑은 띠개띠입니다,
절대 빈말로도 사과할 사람 아닙니다,
그러고나서 옥상에서 아이들 물놀이안하고 좀 조용해졌는데
내가 일을 가지고있고 밖에 나가서 일하니망정이지
집에 있는사람같으면 -왔다갔다 잘하고 현관문도 쾅쾅 닫는 예의라고는 없는남-
너무 스트레스받을것같아요, 일요일 오전만해도 이랬는데요,
상종안하면 그만이겠지만 싫으나 좋으나 옆집이니 신경쓰입니다,
굴로나마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