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식전에 마음고생하고 지금까지 충격에서 벗어나지못했지만
교회갔다와서 예배보고 댓글이 3통이나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읽었지요.
다맞는 말씀인데 우리는 흔히 그럽니다ㅏ
똥이 머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말뜻에는 골치아픈일에 끼지않겠다는 일종의 자기합리화내지는
처세술도있겠고 아뭏든,, 엮이지않겠다는 뜻이 있는건데
그렇게 다피하다보면 이세상이 똥통이 되지않을까요? 똥통이 다되기전에
누군가가 나서서 고치려는 움직임과 진통이 있었기에 우리가 민주화가
있었고 그나마 이세상이 지금으로라도 유지되는것 아닐까요?
비유가 좀 거창할지 모르지만 유신당시와 칠팔십년대에 대학생들 데모와
흘린 피와 희생이 있엇기에 대통령 직선제가 되엇고 이땅에 민주화가 미약하나마
뿌리내린것은 아닌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것은 아니지않읍니까..
이남자 앞으로 우리집에 더 까칠하게 나올텐데
순하디순한 우리딸 -여리기만해서 할말도 못하고사는 그런 아이입니다-
나없을때 일종의 보복이라도 하지않을지 적이 걱정됩니다, 22년전 나새댁일대
우리큰애 낳기도전에 우리집 부부싸음 일으킨 장본인인데 그부터 우리보면 못본척하길래
나도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부인과는 사무적인 말만 한두마디하고,,
생각안하면 그만이겟지만 정말 인품이괜찮은 이웃 만났더라면 하는마음은 있엇지만
세월과 묻혀버렸구요,
평소에 높른 직급과 빽앞에서는 악한 사람이거든요,
잘나지못한 평범한 내가 앞서나갈 방법은 없고 참,, 마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