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아이준비물로 징징거렸던 엄마에요
9살 아들에게 동생을 낳아줄수 없는 관계로 입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애를 어찌키워야 하는 지 걱정이 앞서내요
다잊어 버렸어요 신생아를 원하거든요
한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주며 조력자로써 도와줘야 하는
걱정이 한가득이예요
저보다 조건좋고 풍족한 가정에서 훌륭하게 자랄수 있는데
우리가족과 부모 자식형제의 연을 맺어 좋은 기회를 놓치면 어쩌나
이것저것 ....
그런데도 설래고 날마다 활기차고 벅차게 살고 있는데요
몇몇 입양기관에 실망을 하고 있네요
전화로 상담하고 필요한 서류 를 물으니
굉장히 불친절하고 권위적이시네요
국내입양이 쉽지않다는 말을 들어왔지만
전화통화하니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면박을 주고 등등
화가나게 만드네요
제가 잘못된 사람마냥 씁쓸하고 화가 나게 만드네요
일하시는 몇몇분들은 왜그러시는지
제가 잘못된나요
서류가 부족하거나 잘못되서 두세번 왔다갔다
시간낭비하고 기름낭비하기
싫어서 부족함없이 확실하게 묻고 또 묻는건데
화가나네요
그렇지만 저 내일 상담 하러 가요
상담이 빨리 빨리 진행되서 이쁜아이 우리에게 빨리 왔음 좋겠어요
좋은 엄마 가 될지는 미지수지만 요 ㅎㅎ
지금에 9살 아들에게 했던것 처럼 하고 있는것처럼
그런 엄마가 될거거든요
몇몇 입양기관 에 계시는 분들요 잘난척 하지마요 권위적이지마요
내가 거지요 당신들에게 동냥하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내참
확 소리질러 줄려다 참았어요 그러지마요 넘 기분 나쁩디다
내가 절절 매매 묻는데 당신들 그럼 안되지요
좀 겸손하게 친절 하게 상담좀 해줘요
친절하시분들은 정말 친절하셔요 그분들에게는 감사해요
좋은 일 앞두고 화가 났어요 그래서 그만 저또 징징 거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