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남자아이와 4학년 여자아이 7세 여자아이를 한 유치원에 졸업시키고 보냈던 엄마입니다.
세아이를 한유치원 졸업시킨다는 자긍심도 있었구요 원장선생님의 자상함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눈빛속에서
진실을 느끼며 막내 5세때도 망설임 없이 보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2008년도 4월까지는 그런데 5월쯤 원장이 바뀐거에요
그전 원장님께서 넘 연세가드셔셔 힘에 부치시다고 지금 원장으로 인수하셨나봐요.
맞벌이 관계로 부모설명회때 못가봤서리~~~~~(인수과정은 ?)
암튼 내키진 않았어도 아이기 5세때 넘 좋아했던 담임샘과 지금 7세 담임샘이 자매고 (세자매가 한 유치원에 근무)
넘 좋아해서 집을 이사해서(7월 10일경) 30분 넘게 걸리는 거리 차량 운행 안돼 제가 아침 저녁 출퇴근하면서
좀 번거롭더라도 감수하고 보냈습니다.(퇴근시간은 유치원시간에 마추느라 넘 힘들었어도~~~)
그런데 8월초 아이 담임샘이 교육연수가 있어 1달가량 자리를 비우고~~~
어차피 15일간 유치원 방학이라 15일만 참으면 되겠지 하고 있었니다.
13일 밤 샘께서 생일 잔치 함께 못해 아이에게 편지써보냇단 전화도 받고 기분 좋앗습니다.
동생 샘께 맞겼다구 동생 샘이 아이에게 줄거라고
그런데 느닷없이 14일 담임샘께서 해임됐다고 말씀하시드라고요.
유치원 운영속사정이야 어째든 그날은 아이 생일 잔치하는날이라 기분좋게 보냈는데.
이게 왠 날버락인가 싶엇습니다.
그렇데 그날아침 아이 편지를 원장이 동생샘손에서 뺐어담니다.
화낫습니다.
지가 뭔데 우리 아이 편지를 뺏나싶어 퇴근길 서둘러 유치원으로 향해
편지 돌려달고고 부원장에게 말했더니.(원장과 부원장 언니 동생사이입니다)
변명도 아니고 뭔도 아닌 말만 하고 원장이 지금 부모님들 모시고 설명회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편지 언떻게 돌려드리까요 물어 제가 그럼 동생샘께 돌려주면 제가 통화해 돌려받겠다고 말했죠
그런데 옆교실을 보니 동생샘옆에 앉자있고 설명회가 아닌 청문회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좀 이상한게 선생하나 그만 두는데 요즘 유치원은 부모 모시고 그렇게 설명회씩이나 하는지
말은 원장 말을 듣지 않아 자매을 해고하는거라고 하는데.
데리고 있는 샘들하나 통솔못하고 보듬을 줄도 모를는 원장이 과연 애들을 교육한다고 하는것이 좀 우습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은 그날로 옮겨버렸구요.
아무리 유치원 옮겼다지만 전화 한통화 없는 이 원장 (편지도 못돌려 받았습니다)
동생샘께 편지 돌려주지 않앗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자격으로 우리 아이 편지를 빼았아는지....화가나네요
참고로 전 아이들 유치때 샘들 편지 앨범에 함께 보관해줌니다.
커서도 그걸보면서 좋아하드라구요...
어떻게 해야 이유치원 원장을 혼내킬수 있을 까요
유치원도 반도 안다녔는데 원비도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