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2명이 있구요...
큰딸이 초등2학년, 작은아이가 6살 유치원생 입니다.
직장을 옮기게 되었는데 거리가 더 멀어져서 츨근시간이 앞당겨 졌습니다.
늦어도 8시에는 집에서 나가야 하구요...작은아이 유치원 차량시간이 8/25분(첫차)
입니다...
중간에 시간이 20분정도가 차이가 나는거죠..
큰아이 한테 설명하고,,부탁은 했지만...
자꾸 불안하고..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큰아이 학교가는 길에 동생 차 태워주고 가던가..아니면 우치원 데려다주고 가라고..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아이들 끼리 문잠그고...문밖을 나서도 괜찮을지 너무 걱정 스럽습니다.
오전에 베이비 씨터를 구할수도 없구..
동네 아줌마들도 잘 모르고...
방법은 큰아이가 잘해 주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