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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서운해요


BY 가을 2008-09-02

우리 친정엄마는 뭐든지 시댁에 미룹니다.

결혼준비할때 시댁하고 의논해서 같이 준비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맨날

시댁에서 알아서 하라고 해라 그러더니

딸 산후조리도 시댁 시어머니가 해주길 바랍니다. 뭐든지 시댁 시댁

나는 부모도 없냐고요.. 정말 짜증납니다. 정말 이해도 안가고요

시댁이 친정보다 잘 살고 시어머니가 친정엄마보다 뭐든 잘 하시긴 합니다.

산후조리 해줄꺼냐 물어봤더니 할사람 없으면 해줘야지 모 하십니다.

첫애도 시어머니가 해줬는데 둘째는 당연히 친정엄마가 해줄줄 았았는데

할사람 없으면 해준다니...

시댁에서 조리원에는 가지도 못하게하고 산후조리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터라...

친정엄마가 안해주면 시어머니가 해주실텐데

친정엄마가 없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