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된장녀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말로 아줌마들이 보시기에도 된장녀가 우리 사회의 큰 흐름인가요?
보통의 여자(아가씨)들도 다 정신나간? 된장녀로 변해가고 있나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된장녀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돈만 아는 여자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성실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보다는 돈 많은 남자를 더 우선시하는 거 같더라고요.
돈많은 남자 잘만나 한번 잘살아 보자는 생각???
그런 생각에 빠져사는 여자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여자에게 있어서 돈 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인생 역전 로또인가요?
아줌마들의 솔직한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