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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아줌만 괴로워........


BY 설민 2008-09-26

결혼 하고 이제까지 한번도 직장을 그만둔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큰 걱정없이 직장엘 다녔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이만저만 손이 많이가는것이 아니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두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데

 

육아문제는 아시죠? 남편들은 뒷전이고 도와주는이가

 

없답니다.ㅠㅠ 

 

점점 엄마 속여가며 텔레비젼보고 밖에나가 놀고 , 이젠

 

통제가 많이 힘들어졌어요...

 

하루종일 직장에서 전화로 감시할수도 없고 이를 어쩌죠?

 

집에가면 화가나서 매를 대게되어  왜이러고 사나 자책을 하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둘 상황도 안되니 그야말로 환장하겠습니다.

 

지금도 아직 끝나지 않은 직장에서 속을 끓이고 있답니다.

 

 

선배 아줌마들에게 현명한 대처법을 듣고 싶어요...

 

아이들을 순한양으로 만들어 대화만으로도 엄마말을 신뢰할수있게 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