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그날
지친다
주위에서 날 너무 괴롭힌다
신랑 등등 ~
10년 넘게 아니주니
지친삶
자살 생각
수면제등등
우울증 공포 권태 죽음 등등 사악한 뇌생각등등~
나 같이 살면 아는지인이
다죽을것 이라고한다
몰 주어야지 ??원참나
왜이리~~고통나날들
무덤속으로 가고싶다
주제파악 해야지 ~~살며 얼마나 살어 이리도 복도없이사나??
천복을 타고 태어났다고한 말 어르신께서 ??
개뿔 ~~
얼굴기미 ~~뽀얀 피부는 어디로가고
거울보면 다른얼굴이 보인다
나아닌 다른사람이말야~~
마음 고생이 심해 ~
어찌 하오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