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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가 그리비싼줄 몰랐어요


BY 고민중 2008-10-07

촌스럽고 세상물정모른다하겟지만 칠백이면 우리집에 정말 큰돈인데

아까남편과 통화했는데 좀 눈에드는건 구백이더래요,

지금 칠백선도 가진돈이 없어  친정에서 주신 백만원빼고나면

나머지 육백은 보험회사약관대출로 해야하는데 그게 일수인데

한달에 이자가얼마인가,

그래도 가다서 서는,,차를 탈수는없으니 바꾸긴바꿔여하는데

내눈엔 생생 윤기나는 새차 타고달리는 여자들보면 요즘 다시한번 쳐다봅니다,

 

우린 가장이 차한대 바꾸려도 이렇게 힘들고 십년이걸리는데

무슨 재주로,,능력있나보다,, 신기해보입니다,

운전할줄알면 저녁시간이용해서 대리운전이라도 하겠구만-벌어야하니-

그건 희망사항이고 그것도 요즘 고정적인 수입이못된다합니다,

 

저녁만하는 서빙이없나 기웃거려보지만 소도시에서 ,,그러네요,

 

나도 새벽에 작은 수입이지만 우유도 돌리고 낮에도 일하고,,하지만

애들 학비에 빛이 줄지를않네요,

 

이야기가 옆으로샛는데 남편차생각하면 너무 간절해지네요,

지금차가 하도 속을 석여서 오즉하면 타기가 겁날지경,

 

남들은 다들 별어려움없이 차를 구입했는지 세상사는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여유만있음 그냥 한대봅겠구만 그게안되니

주저리 주저리 적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