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내가 컴 배운다고 설레바리치니
울냄편도 컴배운다고 책을 하나 샀어 독학을 ...
이제는 저는 그냥,그냥 하는정도이고
울냄편은 제법 수준급..
컴에서 물건 사고팔고, 은행 구좌관리,공공요금도 컴으로
이젠 카페운영까지...
못하는게 없어요.
근데요 벼가 익어면 고개를 숙여야 되는데 왠걸
자기자신이 거만 만땅입니다.
울냄편나이에(50대후반) 컴도 못하는이 좀 계셔요.
그러니 친구들 모임가면 좀 째나봅니다.
무슨모임가면 울냄편 목소리 밖에 안들려요.
컴을 하니 듣고 보는것이 많어니 그런가봅니다.
창피했어 원...
그러니 가끔친구들이 하는말..(야 !! 너는 모르는게 없네)합니다
그뜻을 모르고 칭찬인줄알고 헤블레합니다 붕신..
또 카페를 운영하니 친구등등에 카페주소를 복사를 했어 배부도 합니다.
그러나 들어오는 친구가 있나여?
간혹 몇명은 컴을 할줄 알지만 안들어오드라구요
그러니 열을 내서 씩씩거리더라구요.
카페주소를 준이상 들어오고 안들어오는것은 그사람들 자유 쟎아요.
근데 쳐 토라지구 옆에서 보면 가관입니다.
요즘은 울아들이 컴으로 옷을 보았어 아빠에게 좀 사달라구말했어요.
(결혼은 늦게 했어 아이가 좀 어린편)
옷값은 울아들 용돈으로 한다고...
그러면 알았다하고 기분좋게 사주면 될걸...
아 !! 아빠가 보니 원단이 별로인것 깉다.
옷이 비싸다.
아님 할인할수 있을기회일때 하자는둥
김빠지는 소리만 팍팍 하고 있어요.
울냄편은 초상,결혼으로 인한 부조금, 친구모임가서 술값은 안아까운가봐요.
아이 옷 살려니 지랄발광입니다.
어제는 그소리가 목구녕까지 올라오는데 기냥 참았지요.
만약 하면 어떠냐면 또쳐삐겼어 안갑답니다.
성질은 한성질 하지요.
그럼 결국은 보기싫은 인간 봐야하니 할수 없이 참았지요.
돈을 써도 집을 나가는데 나와 아이를 도와주는것 이거던요,
그정도로 냄편이 싫어요.
울집에 주권은 울냄편이...
정말 울냄편보면 짜쯩지대로입니다.
내가 뭘사가오면 얼마주었냐고 물어면 얼마주었다하면
아,,컴에서 사면 싸게 구입할수 있다고
떵 밟은 소리를 합니다.
정말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
모임에 갔어 자기는 신곡을 부르면 되고
다른친구가 신곡부르면 배가 아픈가봅니다.
몇칠전에 친구가 신곡을 부르더라네요.
그러니 자기도 신곡 배워 요번 일요일(모임)에 부르다고 난리부루스입니다.
가쟎아서 떵이 안나올려고 합니다.
컴도 자기가 제일 잘하는줄아는데 다른친구가 컴좀 한다하면
배도 아픈가봅디다.
이건 무슨성질머리래요.
인간성 더럽죠.
너무 똑똑한 냄편하고 사는것도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차라리 무식하고 성질 좋은 냄편과 살아보고 싶어요.
그게 나의 희망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