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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래 인생이


BY 알콜중독 2008-10-10

나라는 이미지는 언제나 화사하게 웃고 누가봐도 씩씩하다라고


말할정도로 발랄한 성격이엇는데 요즘은  재미난일도 웃을일도


없는것 같다


딸 둘은 그럭저럭 지들 공부하며 지내고 남편은 현장 여기 저기


좀 생기니 좋아죽는다.


어렵게 어렵게 일궈놓은 조그만 자영업이라 나도 좋아야 하는데


왜그렇지가 않을까 


어제는 신랑한테 물어보앗다


사는게 그리  재미잇냐고


신랑왈 재미잇단다.


여기는 전라도


날씨도 협조를 안한다.


우중충한게 딱 내 마음이네


이런 된장 !!!!


기분 싸~~악 날려 버리고 저녁에 맛잇는 거나 실컷 먹어볼까?


마트에 가서 오리로스 사다가 상추 큼지막하게 싸서 맥주랑 실컷 한번


먹어봐야지...


시험끝나고 일찍온 고딩딸하고 김치 볶음밥해서 점심에 캔맥주 하나 마셧는데


이거 알콜중독되지 싶기도 하고 ...


에라 모르것다


저녁에도 먹자


글구 힘내자


팟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