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식을보고 살아라....
모두 이렇게 말을하네요
그랫기 때문에 계속 살긴햇지만요
그런데 이젠 안그러고싶어요
정말 인생살이의 답이잇다면
컨닝하고싶어요
사는건 현실인데...겁이나지만
지금처럼 내인생을 사는건
또 싫고....
진짜바보같지요?
갈피를 잡지못하겟어요ㅠㅠ
지금 남편과이혼얘기가나온상태
입니다..
남편은 서로 편하게살자네요
내가불편한존재엿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