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중풍 앓은지 15년째...햇수로 팔년전부턴 진신마비. 정신만 멀쩡하고 말도못한다. 시부 돈벌어 팔년
째 간병인 쓰며 버터왔는데.이제는 더이상 팔것도 없고 갖은것도 없고 간병비 댈 여력도 없다.집도 없다.전세도 아니다.온식구 돈벌어 생활화기 바쁘다.나도 돈모아 어려울때마다 보태줘 간간이 돈모으면 보증금 올리고 아무도것도 없다.남편사업도 일년전부터 내가 벌어 먹인다. 요양원에 맡기는게 딱인데 가기싫어 하는 시모 어쨀까???나는 들지도 못한데 시모 등치가 커서... 성질은 드라마나 나온것보다 더 급하고 신경질적....카드값이 쌓인다. 서로 못본다고 하고 알아서 하라는 시부 시누(요양원은 싫어하는 내색 방법이 없으면 보내자면서..눈치보고)간병비 줄때는 다가오고...
나 어쩌면 좋아요....있던 집도 병원비로 팔았음...8년전에 내아이들은 크고 나도 살야야되는데 남편나이 이젠 마흔.
노후도 생각 하고 내집도 생각하고 애들 교육도 생각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이생활을 이어가야하는지......님들이라면 어찌하겠는지요???????????????????????????????????????노인장기요양보험 1급 받아 놓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