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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BY 친구 2008-10-21

12세된 사내아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아이는 열감기에 걸렸다하면 39도에서 40도

 

입니다.  해열제를 사용하면 듣지를 않아요.  그래서 항상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2달에 한번은 1주일 간격으로 열감기에 걸립니다.  보약도 해먹이고 별 행동을 해도 소용

 

없네요.  제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열이나면 항상 소리를 지르고 당장이라도 죽을것 같도록

 

헛소리를 하며 온방을 돌아다닙니다.  한3분 정도요.  그리고 나선 눈에 초점이 없는 것처럼

 

멍하니 저를 쳐다 보는데 엄마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전혀 기억

 

이 없답니다.  어릴적에는 잘때도 매번 그랬는데 그건 없어졌어요.  단지 열감기 일때만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저희 신랑은 이런 모습을 보면 극도록 흥분을 해서 아이를 야단칩니다

 

전 아이가 잘못 될까 걱정이 되어 정신 없는데 남편이 그러니 무지무지밉네요.

 

의사 선생님께 여쭈어 보면 나이되면 다 없어진다는데... 우리 아이가 벌써 12살인데...

 

경험 있으신분 답좀 올려주세요.  걱정입니다.